'경도를 기다리며' 측은 9일 박서준과 원지안의 청량감 넘치는 청춘 스냅 사진을 공개하며 드라마를 향한 관심을 불렀다.
2025년 하반기 첫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스무 살, 스물여덟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유쾌한 로맨스 드라마다.
과연 이들의 추억 속 첫 연애는 어땠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스무 살 무렵의 이경도와 서지우의 청춘 스냅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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