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서안 두동강' 정착촌 확장 서명…팔 국가 가능성 차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네타냐후, '서안 두동강' 정착촌 확장 서명…팔 국가 가능성 차단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남북으로 가르는 정착촌 확장 계획에 서명했다.

'E1'은 예루살렘 동쪽의 대형 정착촌 '마알레 아두밈'과 예루살렘 사이 약 12㎢ 띠 모양 지역으로, 이스라엘은 이 지역에 주택 3412가구와 도로·인프라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마알레 아두밈 정착촌을 방문해 "우리는 팔레스타인 국가는 없을 것이라는 약속을 지킬 것이다.이곳은 우리에게 속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