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시리즈 첫 대회인 프로코어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첫날 중위권에 자리했다.
8월 투어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랭킹 71위 이하 선수들을 투어 대회 우승 경력 등 다른 자격 요건이 없으면, 가을 시리즈 최종전인 RSM 클래식까지 페덱스컵 랭킹 100위 안에 들어야 한다.
투어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랭킹 51~70위 선수들은 다음 시즌 출전권을 확보했으나, 이 가을 시리즈 성적에 따라 2026시즌 첫 시그니처 이벤트 2개 대회 출전권 획득 여부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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