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동메달'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개인전 전원 포디움 보인다(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단체전 동메달'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개인전 전원 포디움 보인다(종합)

안산(광주은행),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한국체대)이 나란히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리커브 개인전 8강에 올랐다.

지난 10일 인도를 5-3(54-51 57-57 54-57 58-56)으로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했던 여자 태극궁사들은 함께 포디움에 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안산과 강채영은 8강에서 승리하면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벌이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