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구 베테랑 박주형(38·현대캐피탈)이 4년 만에 코트로 돌아왔다.
2010년 V리그에 데뷔한 박주형은 정규시즌 통산 281경기에서 1515득점(성공률 47.12%)를 올린 베테랑 공격수 출신이다.
현대캐피탈은 박주형의 리시브와 수비 능력을 높이 평가해 복귀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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