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 주말 신범철·이충면 소환…이종섭 소환 전 혐의 다지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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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특검, 주말 신범철·이충면 소환…이종섭 소환 전 혐의 다지기(종합)

해병대원 순직사건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오는 14일 이충면 전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과 신범철 전 국방부차관을 불러 조사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민영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 특검보는 12일 언론 브리핑에서 "이 전 장관의 호주대사 도피 의혹과 관련해 이 전 비서관을 일요일 오후 1시에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 특검보는 이번 이 전 비서관 조사 내용에 대해 "(이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추진과 실제 임명됐던 시기에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이었다"며 "안보실 과정에 관여한 내용들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 참고인으로 조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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