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농식품부 빈집재생 시범사업 전문가 현장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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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식품부 빈집재생 시범사업 전문가 현장워크숍

전남 강진군이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사업'과 관련해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이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사업'과 관련해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농식품부가 처음 시작한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사업'은 농촌 빈집 밀집구역의 빈집 10호 내외를 활용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생활인구를 유입해 인구 감소에 따른 농촌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 사업은 2027년까지 진행되는 3년차 사업으로, 강진군은 지침에 따라 올해 말까지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 승인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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