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자 클럽대회 사상 첫 남북 대결이 성사됐다.
수원FC 위민은 2025-26시즌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추첨 결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 미얀마 ISPE WFC와 함께 C조에 배정됐다.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 나서는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며 “역사적인 남북 대결까지 성사된 상황에서 한국 여자축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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