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축사협회는 지난 1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전시홀에서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이하 대회)가 개막했다 12일 밝혔다.
여러 문제 중에서도 건축계가 가장 주의 깊게 주목한 지점 중 하나는 ‘도시와 자연의 상생’이었다.
이날 대회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학생 설계 전에서도 철새와의 공존, 하수처리 시설을 이용한 에너지 순환 등 도시와 자연을 일원화하려는 상상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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