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한 가마 22만원 훌쩍…정부, 수급안정 위해 쌀 2.5만t 더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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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 가마 22만원 훌쩍…정부, 수급안정 위해 쌀 2.5만t 더 푼다

쌀 가격이 한 가마당 22만3000원대로 올라선 가운데 정부가 수급안정을 위해 2만5000t의 정부양곡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지난달 25일부터 공급한 정부양곡 3만t의 절반 이상이 2주 만에 판매됐고, 잔여 물량도 2주 내외 공급 가능한 물량"이라며 "조생종 출하 지연으로 산지유통업체의 구곡 수요가 증가하면서 정부가 추가로 2만5000t(정곡)을 공급해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종구 실장은 "산지유통업체의 원료곡 확보 어려움을 완화하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정부양곡 추가 공급이 쌀값 안정과 농업인 소득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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