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은 강민호와 전준우가 싸우는 걸 보고 싶다?…"셋 중 한 명은 우승 한 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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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강민호와 전준우가 싸우는 걸 보고 싶다?…"셋 중 한 명은 우승 한 풀어야죠"

손아섭은 대신 절친한 선배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롯데 전준우와 포스트시즌에서 격돌하고 싶다는 욕심은 숨기지 않았다.

강민호가 2017시즌 종료 후 삼성, 손아섭이 2021시즌을 마친 뒤 NC로 떠나면서 절친들이 모두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다.

손아섭은 "삼성은 올해 포스트시즌에 올라올 확률이 높고, 롯데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며 "야구 선수라면 누구나 우승 반지를 꿈꾸지만 우리 셋이 나이도 있고 해서 더 간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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