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신작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개발 비화와 캐릭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도쿄게임쇼서 일본 최초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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