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모델·제작자로 활동해 온 김도연 대표가 이끄는 플러스엑스이엔엠이 차세대 숏폼 드라마와 AI 기반 IP 확장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김 대표는 직접 기획, 제작, 유통, 작가 네트워크를 비롯해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콘텐츠 개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보기 드문 올라운드형 CEO다.
업계 관계자들은 “기획과 시장 분석, 성과 지표, 협업·유통 역량을 동시에 보유한 드문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이라며 주목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