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미나가 드라마 ‘트웰브’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강미나는 “몸치인 저에게 마냥 벽처럼 느껴졌던 ‘트웰브’라는 작품이 이제는 저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준 작품이 되었다”며 “액션이라는 장르가 무섭게만 느껴졌는데 지금은 다음 작품에서도 또 액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욕심이 생겼다”고 했다.
강미나는 “앞으로도 더 다채로운 모습 보여드리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트웰브’를 끝까지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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