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7’에서 MC로 활약중인 이다은이 ‘기부천사’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이다은이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 가 함께하며,시설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기저귀와 물티슈 등을 제공했다.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평소에도 기부와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으로 마땅한 사랑과 보호를 받아야 하는 아이들임에도 그렇지 못한 소외계층의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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