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미식 콘텐츠 플랫폼 '메티즌'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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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미식 콘텐츠 플랫폼 '메티즌'과 협업

CJ프레시웨이가 식음료 분야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활동하는 미식 콘텐츠 플랫폼 '메티즌'과 손잡고 상품 기획, 레시피 개발, 비즈니스 컨설팅 등 외식업자의 사업 성공을 돕는 비즈니스 솔루션 역량을 홍보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체 외식 식자재 브랜드 '프레시원'의 주요 상품을 활용한 셰프 레시피를 협업 개발하고, 메뉴 개발 배경 및 적용 사례, 컨설팅 포인트 등 외식업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메티즌과의 협업은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를 향한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외식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 셰프, F&B 인플루언서 등 미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다양한 주체와 협업해 기업 브랜드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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