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이 유방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을 응원했다.
"추억의 앨범 발견.사진 보고 있으니 장면장면이 다 떠오른다.전방십자인대 다친 상태로 이스라엘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언니가 요단강에 발을 담갔을 때 미선언니가 눈물로 하나님의 종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 혜련이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준 덕분에 멋지게 그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언니의 기도 덕분이다.언니.우리 또 가자"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