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3쿠션월드컵 출전권 걸린 ‘고성군수배’ 17일 개막…조명우 허정한 김행직 등 톱랭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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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쿠션월드컵 출전권 걸린 ‘고성군수배’ 17일 개막…조명우 허정한 김행직 등 톱랭커 출전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17~21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서, 캐롬, 포켓, 스누커, 잉빌 등 전종목 경기, 대회 결과에 따라 광주3쿠션월드컵 출전권 주어져 올해 세 번째 종합당구대회인 경남고성군수배가 17일 개막한다.

남자 포켓볼의 경우 올 2관왕 권호준(4위,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평택 국제빌리어드 페스티발)과 고태영(1위, 국토정중앙배)의 강세 속에 이준호(2위) 하민욱(3위) 김수웅(5위) 등도 우승을 노린다.

스누커에서는 허세양(국토정중앙배)과 이대규(남원전국당구선수권), 잉빌에서는 황철호(국토정중앙배) 이근재(남원 전국당구선수권)가 올해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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