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고위 당국자가 암살당한 극우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의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자국 내 외국인에 대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우리 행정부는 미국의 국가안보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비자를 발급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ICE 수사관들은 미국에 거주하려는 사람들의 SNS를 심사할 때 반(反)미국적 시각을 드러내는지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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