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윤일상이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을 손절할 각오로 일침을 날려 화제다.
윤일상은 "'가위'를 하고 나서 유승준의 눈빛, 액션, 춤이 엄청났다.
또 윤일상은 유승준과 가끔씩 연락을 주고받는다고도 했다.그는 "이 영상 때문에 승준이가 나를 안 본다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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