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을 타고 날아올라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키는 '슈퍼 캐치'를 선보인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중견수 박해민이 8월의 씬-스틸러상을 차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8월 수상자로 LG의 박해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리그 진행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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