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 초청 가족 일천 300명과, 선착순으로 접수한 다둥이가족 이천 200명, 총 삼천 500명이 ‘서울불꽃동행섬’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다.
다둥이가족은 ‘서울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본인만 신청이 가능하고, 동반인은 직계가족으로 제한된다.
참가자는 축제 당일 14시부터 현장에서 ‘서울 다둥이행복카드’, 신분증, 동반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가족관계 증명서를 확인 후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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