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특화 공간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이 가을 시즌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 9일 개막한 ‘다정한 아트라운지’와 재단의 대표 예술교육 브랜드 ‘서울시민예술학교 용산’을 11월까지 운영한다.
가을 시즌은 문학·음악·시각예술 분야에서 총 18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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