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양세찬이 가수 김종국에게 청첩장을 못 받아도 결혼식에 간다고 말했다.
김종국이 아니라고 하자 그는 "솔직히 너 없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김숙은 "양세찬은 무조건 갈 것 같은데 초대장 받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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