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감독 도전…민호·정진운과 '열혈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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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감독 도전…민호·정진운과 '열혈농구단'

서장훈의 '열혈농구단'이 베일을 벗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SBS TV '열혈농구단 : 라이징이글스'는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가 한 팀을 이뤄 농구 국가대항전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

필리핀 연예인 농구팀과 국가대항전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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