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무한성편')이 개봉 이후 처음으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다.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던 '무한성편'은 3만3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4.1%)을 모으며 처음으로 2위로 물러났다.
예매율 2위는 13만여 명(예매율 21.9%)이 예매한 '무한성편'이고, 3위는 4만4천여 명(예매율 7.4%)이 예매한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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