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지휘관의 감정은 전염된다"…美해병대 '심장부'를 가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르포] "지휘관의 감정은 전염된다"…美해병대 '심장부'를 가다

이 훈련장은 2006년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시가전을 가정해 만들어졌다.

알파 소대(아군)가 감마 소대(적군)의 건물을 하나씩 빼앗으면서 최종 목표물인 가장 높은 건물을 확보하는 게 작전 목표다.

'아랍어로 쓰인 간판만 보고 학교, 대사관, 종교시설 등을 구별할 수 있느냐'는 파키스탄 기자의 질문에 시가전 담당 토머스 대위는 "실제 상황에서는 정보 참모부가 사전에 파악한 건물 배치에 의존한다"며 "현지 언어 교육은 특정 지역에 배치될 때 받는다"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