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미술관 됐다…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이색 투어'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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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미술관 됐다…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이색 투어' 정체

이달 군산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하면 송석기 국립군산대 교수 등의 강연을 들은 뒤 구(舊) 군산세관 본관 및 창고, 구 일본제18은행 군산지점(근대미술관) 등 주요 문화유산을 함께 둘러본다.

투어를 통해 둘러볼 수 있는 구 군산항 여객터미널은 일제강점기 군산항의 관문 역할을 했던 건물로, 수산업·조선업·여객선 운송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항구였다.

일본 나가사키에 본사를 두고 있던 은행 건물인 '근대미술관'을 비롯해 '진포 해양공원', '신흥동 일본식 가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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