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 'AWS 퍼블릭 섹터 데이'서 AI 유전체 해석 SaaS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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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AWS 퍼블릭 섹터 데이'서 AI 유전체 해석 SaaS 사례 발표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394800)은 지난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개최한 'AWS 퍼블릭 섹터 데이(AWS Public Sector Day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 유전체 해석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고12일 밝혔다.

개인별 전장유전체 분석 시 생성되는 100~200GB 규모의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자체 유전변이 해석 소프트웨어 '제브라(GEBRA)'의 SaaS화를 통한 의료 AI 플랫폼 구축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세환 CIO는 "AWS와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대규모 유전체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발표가 공공 및 헬스케어 분야의 클라우드 혁신에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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