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433억 들여 '자연재난 안전지대' 초월읍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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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33억 들여 '자연재난 안전지대' 초월읍 만든다

경기 광주시 초월읍 일대 하천과 산사태 취약지역 정비 등 풍수해 예방사업에 5년간 433억원이 투입된다.

초월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대상 구역도.(사진=경기 광주시) 12일 경기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 공모에 초월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은 재해 위험 요인을 종합 분석해 지역단위로 일괄 정비하는 행정안전부의 중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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