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인디게임을 앞세워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게임·e스포츠 서울 2025(GamEsportSeoul 2025, 이하 GES 2025)'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행사 현장에 인디게임을 주제로 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시연대를 운영한다.
지난 11일 출시된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를 비롯해, ‘산나비 외전 : 귀신 씌인 날’, 그리고 ‘안녕서울: 이태원편’, ‘킬 더 섀도우’까지 총 4종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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