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바이오와 분자진단 전문기업 제놀루션(225220)은 지난 11일 영국계 글로벌 생명과학 선도기업 LGC의 진단·유전체 사업부(Biosearch Technologie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LGC의 차세대 핵산 정제 화학기술인 'sbeadex™ Lightning'을 제놀루션의 자동화 플랫폼 'Nextractor® NX-Duo'와 키트 솔루션에 적용한다.
LGC는 180년 이상의 역사와 전 세계 14개국에서 법인을 운영하는 글로벌 생명과학 선도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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