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미국 이민 당국의 단속 직후 LG 측에서 공장 건설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공장이 위치한 서배나 지역의 경제적 타격은 공장에서 10여분 떨어진 풀러 시까지 미쳤다.
풀러 시에서 이 모 씨가 운영하는 민박집에서는 단속 이후 한국인 5명이 짐을 싸서 한국으로 귀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