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콘 전문기업 SG(255220)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우크라이나에서 에코스틸아스콘 시험포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는 현지에서 에코스틸아스콘의 특허 등록을 완료, 우크라이나 인프라부와 이번 시험포장을 합의했다.
SG 관계자는 "이번 우크라이나 시험포장은 단순한 시공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라며 "향후 우크라이나 전역에 에코스틸아스콘으로 도로를 재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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