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결과적으로 권오탁이 누적 122포인트를 획득하며 115포인트를 확보한 신가원을 따돌리고, 시니어 클래스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주니어 클래스 결선에서는 민현기(스피드파크)가 히트1과 파이널에서 가장 빨랐고, 박도율(프로젝트)은 히트1과 히트3에서 각각 2위를 했다.
한편 한국 대표로 선발된 권오탁과 최무성은 오는 11월 14~16일 말레이시아 LYL 인터내셔널 카트 서킷(1.5km)에서 열리는 2025 FIA Arrive & Drive 카팅 월드컵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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