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지난 3주간 실시한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캠페인에 약 5800여건의 사연이 접수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연 접수는 사장님 본인은 물론 가족, 친구, 손님 등 누구나 보낼 수 있었으며 케이뱅크 회원이 아니더라도 접수가 가능하도록 별도 페이지를 운영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소상공인 사장님의 휴가 가고 싶은 간절함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 사연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앞으로의 캠페인 소식을 전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