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천러 "목표는 모든 셰프님 번호 따기"…'냉부해' 찐팬 인증
이날 방송에서는 마크와 천러의 ‘냉부’ 사랑이 폭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천러는 “매주 빠지지 않고 본방 사수 중이다”, “오늘 목표는 모든 셰프님 번호를 받는 것”이라며 찐팬임을 인증한다.
마크 역시 “천러 집에 가면 항상 ‘냉부’가 틀어져 있어, 자연스레 팬이 됐다”고 덧붙여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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