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8월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첫 앨범과 활동 각오를 전했다.
이름처럼 코르티스는 작사·작곡·안무·영상까지 멤버 전원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 창작 그룹’을 표방한다.
제임스 역시 “무대에서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관객과 나누고 싶었다”며 “가수로 데뷔한 건 오래된 바람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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