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속도로에서 기괴한 마스크를 쓴 채 창밖으로 얼굴을 내밀어 다른 운전자들에게 공포감을 준 외국인 교사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 장선고속도로 공포영화 스타일의 마스크를 착용한 남성이 차량 창문을 열고 지나가는 차량을 응시하는 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일었다.
결국 경찰이 해당 행위가 도로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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