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30인분을 예약해 놓고 나타나지 않은 '노쇼' 피해를 본 자영업자가 주민들에게 무료 나눔을 진행해 훈훈함을 전했다.
연락이 닿지 않자 A씨는 "예약 시간이 됐는데 전화를 안 받는다.노쇼 걱정 말라고 해서 예약금도 안 받았는데 어떡하냐.전화를 받든 답변을 하든 이게 무슨 일이냐"고 메시지를 남겼다.
A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약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답장이 와서 마음 놓고 있었는데 시간이 되도록 오지 않았다.분노와 좌절이 밀려왔다"며 "삼계탕은 조리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어머님이 주방을 맡아주시다 보니 너무 죄송했다.이렇게 버릴 바에는 지역 주민에게 무료 나눔을 하고 싶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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