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은 그룹 엔싸인을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이 그룹과 협력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라면세점은 배우 진영과 박형식에 이어 세 번째 모델로 엔싸인을 선정해 글로벌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고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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