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러시아산 석유를 구매하는 인도와 중국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도록 주요 7개국(G7)에 압박하고 나섰다.
미 재무부 대변인은 "중국과 인도의 러시아산 석유 구매는 푸틴의 전쟁 기계를 지원하며,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무의미한 살상을 연장시키고 있다"며 "EU 동맹국들에게도 전쟁 종식을 위해 관세를 부과해야 하고, 관세는 전쟁이 끝나는 즉시 철회될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EU는 대신 러시아 에너지 생산자들에 대한 더 강력한 제재와 2027년으로 예정된 러시아산 석유·가스 수입 중단 시한을 앞당기는 방안 등으로 비슷한 압박을 가할 수 있다고 미국을 설득하려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