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에 1000안타 금자탑 쌓은 강백호 “첫 안타부터 모두 소중해. 다음 1000개는 더 빨리 치고 싶다” [SD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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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에 1000안타 금자탑 쌓은 강백호 “첫 안타부터 모두 소중해. 다음 1000개는 더 빨리 치고 싶다” [SD 인터뷰]

“이 다음 1000개는 더 빨리 치고 싶어요.” KT 위즈의 간판타자 강백호(26)는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교체출전해 2-1로 앞선 7회말 1사 후 내야안타로 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다.

그는 또 “1000안타가 끝은 아니지 않은가.

KT 강백호가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홈경기에서 7회말 내야안타로 통산 1000안타를 달성한 뒤, 전광판에 기념 문구가 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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