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혼한 이상민, 김준호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지 않는 가운데, 앞으로의 프로그램 방향성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9일 방송된 '돌싱포맨'에서 이상민은 "200회 동안 여러분은 뭐 하셨냐?"며 자신과 김준호는 결혼을 했다고 강조했고, "300회에 원희 형 결혼하고 400회에 재훈 형 결혼하고 그와 동시에 김준호가 이혼을 해라"라며 이를 '프로그램의 방향성'이라고 이야기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왜 내가 이혼을 하냐?"라며 발끈하자, 이상민은 프로그램 제목에 '돌싱'이 들어가는 것을 언급하며 "프로그램이 돌아가야 하잖아"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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