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월드투어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티켓은 선예매 오픈 당일 매진을 기록해 이들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용산아트홀 대극장미르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고척 스카이돔을 지나 서울월드컵경기장,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을 관객으로 가득 채운 세븐틴의 진면모는 내일(13일) 다시 한번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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