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과 투자, K-컬처가 한데 어우러져 낮에는 아이디어와 비즈니스가 오가고, 밤에는 음악과 공연이 무대를 채우는 ‘뉴욕형 종합 축제’를 표방한다.
주최자인 정세주 눔(Noom) 의장은 “그동안 뉴욕스타트업포럼을 운영하며, 하루짜리 테크 중심 콘퍼런스로는 네트워킹도 부족하고 콘텐츠를 제대로 소화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절실히 느꼈다”며 “정부 주도의 행사들은 창업자와 투자자의 핵심 네트워크가 빠져 실효성이 떨어졌다.무엇보다 한국 창업자들의 이야기가 해외에 충분히 알려지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KOOM 역시 이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 스타트업과 창작자들의 스토리를 글로벌 무대에서 공연·문화와 함께 어우러진 방식으로 선보이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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