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민센터·아파트에 2차전지 전용 수거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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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민센터·아파트에 2차전지 전용 수거함 설치

휴대전화, 이어폰, 전동 칫솔 등 소형 전자 기기에 내장된 리튬 배터리 등 2차 전지 사용량이 급증한 가운데 서울시가 주민센터와 공동 주택(아파트)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E-순환거버넌스와 맺은 '폐가전·폐전지 안전수거체계 구축' 협약을 바탕으로 시내 주민센터와 공동 주택에 2차 전지 전용 수거함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계, 계산기, 리모컨 등에 주로 사용되는 알카라인 전지(AA건전지, AAA건전지), 리튬 1차 전지, 망간 전지 등 1차 전지는 기존 전지 수거함과 2차 전지 전용 수거함에 모두 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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