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정동원, 무면허 운전해 2억 협박 당했다…오토바이 논란 이어 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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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정동원, 무면허 운전해 2억 협박 당했다…오토바이 논란 이어 또 [엑's 이슈]

더불어 소속사는 "공갈범들은 해당 영상을 정동원의 무면허 운전 증거라면서 입막음의 대가로 2억 원 이상의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했으나 정동원은 응하지 않고 돈을 주지 않았다.이에 정동원은 곧바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법적 처벌을 받을 각오로 공갈범 일당을 경찰에 신고했고, 공갈범들은 현재 구속돼 재판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소속사는 "오토바이 첫 운전으로 자동차 전용도로를 인지하지 못하고 위반했다"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오토바이 불법주행 사건이 일어난 해에 하동에서는 면허 없이 차량 운전을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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