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는 '국민주권정부'이자 '성장정부'"라며 이 같이 말했다.
재정이 성장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부채비율 50%는 우리 경제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오히려 지금 적극재정해야 미래세대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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