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행의 詩·畵·音] 17 그 섬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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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행의 詩·畵·音] 17 그 섬에 가고 싶다

대표적인 시집으로 「섬마다 그리움이」 ,「그리운 바다 성산포」, 「먼 섬에 가고 싶다」, 「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 「외로운 사람이 등대를 찾는다」를 꼽을 수 있다.

오지호(1905∼1982)는 전남 화순군 출신으로 한국 인상주의의 선구자다.

단국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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